2003년 1월 17일 금요일
모음
건강상태: 콧물이 납니다.
유치원에서 잠을 안 자요.
활동량이 많아서 힘들었을 것이다.참을 만해요.
방석은 채송화반에서만 사용한다.카펫 대신.
그래서 보습을 할 때친구가 많아서 같이 앉았다.
가끔은 다른 친구 방석에 앉기도 하고。
채송화반 선생님이 예지는예 앉히는 데 신경 쓰셨다고 하던데요.네모난 좌석에.
유치원에 와서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밀다엄마가 방울을 보내주면 조여줄게의제가 매겠습니다.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지만 하나개인 놀이 교구(장난감)놀아라.
평균적으로 큰 걸음을 걸었다.다른 친구를 낳다용기 있고 잘 갔다.
어제 밥을 두 번 먹었어요. 더 물어볼까? 그리고곧 고개를 들다
어제 두 번 먹고 선생님이 '예'라고 하셨다.지,
정리 좀 해주세요."나는 말을 다 하고 나서 울기 시작했다.
더 먹고 싶었는데 정리하래 예지는 화가 난 것 같다.
그래서 세 번을 먹었는데 그날 아침을 안 먹었나요??
모양이 귀엽고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