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5일 am1:17

숨만 쉬어도 하루가 지나간다.

이번 주는 울지 않았어요.

일기를 쓰다가 또 눈물을 머금고

하여튼 항상 헤드셋으로 슬픈 노래를 들으며 울어

오랫동안 노래를 듣지 못했다 기타 안침도 사용 ..

음악을 취미로 삼는 것이 재미있다.

괜찮으면 다시 해

그림도 그리지 않고

어제도 책을 반쯤 읽었다

매일 애타게 읽고 싶어져 핸드폰만 할 줄 알아요.

2월에 좀 건설적인 일을 하고 싶었는데

또 시간이 지나고 또 자책하기 시작했어

수강신청이 잘 되었으면...

그러니 사람들이 나를 신경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


둥둥둥둥둥둥둥둥 삐빅삐빅삐빅삐빅 삐빅삐빅삐빅 띠리리리리리리 띵띵띵띵띵 삐리릭삐리릭삐리릭 삐비삐비 빠라라라 삐삐이 삐삐삐삐 삐리링 쁴리링 쁘뤼링 쁘르륑 뽀로록 뽀로록 우후후후후 삐삐삐비삐삐 삐비빅 삐비빅 삐비빅 삐삐 삐비삐빅삐빅 咚咚咚咚咚咚咚哔哔哔哔哔哔哔哔哔哔哔哔哔哔哔哔哔哔哔哩哩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哔哩 꿍꿍이 꿍꿍이 삑삑이 삑삑이 삑삑이 삑삑이 삑삑이 삑삑이 삑삑이 삑삑이 삑이 삑이 삑이 삑이 삑이 삑이 삑이 삑이 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