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5.16 am 2:43
다행히 업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이 있다.
다행히 끊임없이 용기를 주는 좋은 사람이 있다.
우-우 나도 징징거리는 거 정말 싫어, 왜이렇게 중얼중얼하는데...
몸을 움직이면서수채화, 디딜 작업하면서계속 똑딱똑딱 확인하고 싶은 것도 있다.
정말 내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칭찬해주고 도와준 동기들에게 감사하고..ㅠㅠ
슬프다...오늘이 스승의 날이라서 너무 슬프다.
홍민이가 나한테 편지 써서 속상해...
홍민이는 멋진 친구여서 수줍어서 혼자 일기장에 편지를 썼다.
1학년때 보니까 일이 멋있다고 생각해서 친해지고 싶었지만 들을때마다 친해져서 정말 일도 많이 생각했고 책도 많이 읽고 정말 멋있었고...
배울거리 많은 친구들이 많네요..내년에는 빨리 작업실을 구해서 매일 일하고 싶어요.
요즘 페인팅이 재미있어요. 근데 페인팅은 사람이 아니라 구상적으로 하고 싶은데 어려울 것 같아서...
쯧 연구해야지 연구해야지. dd d d d d d d d 제발 그려달라고... ㅠㅠㅠ살아 예지!